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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근황/Mitriagames Majesty Minecraft Server (MMMS) 근황

RMMS Season 5 일기 - 4



 

RopecaGames Majesty Minecraft Server Season V

 

안녕하세요 왓더입니다.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와 트로브(TROVE)라는 게임을 해서 마크를 안하고 있었는데

벌써 한달이 넘었군요. 이 근황을 안올린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귀차니즘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저번화에 만들었던 인퓨전 알타에 바로 트레블 부츠를 뿅!

 

 

문제없이 PROFIT!

이제 좀비보다 빠르겠군요

 

 

헤 이젠 기동력의 신이다!

 

 

????????????

믿는 곡괭이에 발등 찍힌다?

 

 

위 사진의 동상이 저 황당한 일의 주범. 이름은 다름아닌 우는 천사 라고.

플레이어가 우는천사를 바라보고 있을땐 저렇게 아잉 부끄러워 하면서 얼굴을 가리지만,

뒤을 돌아볼때는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이 매섭게 달려옵니다.

그것 말고도 무서운 기능이 가득한 놈입니다.

 

 

이제 풍부한 철 자원과 노동력으로 왓떼스는 RF혁명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이머시브 엔지니어링의 스틸지랄 디젤 발전기를 만들어서 RF혁명의 시작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광산에 내려오다 갑툭튀한 좀비.

페이빙 스톤 덕분에 살았습니다.

 

 

스폰에 엔더월드 포탈이 열려 있다는걸 들었기에 엔더진주를 한번 얻어보자!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들어가보니

 

 

음?

 

우는 천사들이 동호회로 엔더월드에 모였나봅니다.

 

 

오호. 이 우는천사들 인간 피라미드쌓는거에 재주가 있나보군요.

인간 피라미드 동호회인가 봅니다.

 

 

어쨌든, 내가 엔더월드에 온 궁극적인 목표는 엔더구슬이니 마음껏 엔더맨들을 섹도시발 시키고

엔더구슬을 100개 얻었다 합니다.

 

 

저 파란 걸레는 보타니아에서 추가하는 그 뭐시기 였는데(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암튼 인첸트있는 아이템이랑 조합하면

인첸트가 사라집니다.

마음에 안드는 인첸트를 없애고 다시 인첸트 하는데엔 매우 운빨좆망좋습니다.

 

 

드디어 시즌 5 들어 처음 발견한 페로우스(니켈) 원석. 이걸로 드디어 인바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타니아의 마나풀에 알케미 카탈리스트를 놓았습니다.

이게 뭔 기능을 하나면 마나풀로 일부 아이템을 마나를 소모하여 교환할수 있으며, 이 교환 레시피 중에 좀비고기를 가죽으로 교환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했던 가죽들을 집에 넘쳐나는 좀비고기들로 얻었습니다.

 

 

혁명이 시작된지 오랜 후, 많은 기계설비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머시브의 전선을 쓰니까 공간에도 효율이 있고 보기에도 좋더군요.

 

 

그리고 써멀 익스펜션에서 추가하는 시그날륨 가루들을 만들어서 해머를 미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마이닝 레벨이 Manylln+를 넘어 11로 올라간걸 보실수 있스십니다.

흠. 마이닝 레벨은 열거형(Enum) 으로 정리한거 같군요.

 

 

기계실을 들어가던 도중 갑자기 크리퍼가 갑툭튀!!

했는데 척살했습니다.

 

 

공격력과 방어력도 좀 높겠다 싶어서

산지에서 위더를 잡았습니다.

 

 

아싸~위더스타

 

 

누리님 집에 놀러가보았습니다.

누리님은 몬스터를 와드통에 담으시는 괴상한 취미가 있으시군요.

 

 

라면을 먹고싶어서 저런 건축물을 만드셨나 보군요.

 

 

달걀이 필요해서 닭을 잡아다가

 

 

달걀생산기에 가뒀습니다.

근데 정작 생산하는건 깃털(…)

 

 

인퍼널 벽돌로 제집에서 포그님집까지 길을 이었습니다.

산 라인을 따라 길을 놓아서 보기 좋…을지도?

 

 

헤엄치는놈 위에 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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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님의 집에서 원자로가 터졌습니다.

그때 하필 제가 포그님 집에 놀러갔을 때 일어난 일이라서 저도 같이 시망했습니다.

전 다행히도 나노 젯팩만 잃었지만, 포그님 집 안에 원자로가 있었기 때문에 포그님은 집이 모두 날라가는 비극을 겪게 되었습니다.

 

 

 

 

 

 

터진후 포그님 집의 잔해.

처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여러분, 원자로는 쓸게 못됩니다!

 

 

지옥에 길이 있길래 가본 엑셀서스님 집.

한옥을 모티브로한 마천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천루 주변에는 여러 한옥들이 지어져 있군요.

하나의 마을같아서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나노 젯팩을 잃은뒤로 임시로 만든 탈타라이트 갑옷.

아까워서 지금은 입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날, 오셀롯이 판타랏사님 집에 왔습니다.

물고기를 건네줬는데 이새끼가 절 거절했습니다.(기분나쁨

 

 

그래서 할 수 없이 물고기를 건지러 강에 낚시질을 하는데

찌가 계속 떠내려가서 여간 물고기 낚기가 어렵더군요.

 

 

얻은걸 하나 더줘도 다시 거절했는데 디첸님이 내가 해보겠답시고 물고기를 줬는데

디첸님 물고기는 받았습니다.

 

 

이새끼를 석궁으로 쏠려했지만 참았습니다.

아오 슈벌 저걸 진짜

 

 

다른 분들이 샌드위치를 먹길래 나도 샌드위치 농사 해보겠답시고

농장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먹어본 샌드위치.

허기를 4칸이나 채워주니 참 좋군요.

 

 

씨디 얻을 겸 한바퀴 모험을 떠나 얻어온 것들.

짭짤하군요 흐히

 

 

제집 거실에 베터 리코드에서 추가하는 스피커를 배치했습니다.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듣는 것이 진정한 티타임이죠!

 

 

스피커만 놓으면 심심할거같아 레이저도 같이 놓았…는데

어라? 안보이네?

 

 

포그님과 쿨감님이 놀러오셔서 즐겁게 놀다가 가셨습니다.

 

 

사움의 이퀄트레이드로 바닥과 천장을 바닐라 나무 판자로 바꿨습니다.

치슬 나무 판자는 페이스풀 텍스쳐팩을 지원 안하거든요.

 

 

여행을 하던 도중에 TPS를 측정해본과 0.44TPS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약 2초정도에 서버에서 신호가 한번 나온다는 뜻.

충공깽이군요

 

 

오벨리스크에서 한창 세레모니중인 크림슨 흑마법사들.

 

 

저것들이 입었던 옷을 몽~땅 빼앗았습니다.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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