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인크래프트 근황/Mitriagames Majesty Minecraft Server (MMMS) 근황

RMMS Season 5 일기 - 3



RopecaGames Majesty Minecraft Server Season V

 

안녕하세요 왓더입니다.

요즘따라 근황이 안올라오는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닌 귀차니즘(…)으로

스크린샷은 100장 넘게 찍고 있었지만 글은 한번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 이제부턴 워드프로세서에서 일기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편해

 

 

 

 

이곳은 프로닐님의 집.

거대한 천공전함에서 사십니다.

매우 크고 아름답군요.

 

 

락다운님과 프로닐님.

프로닐님은 투명화를 쓰신듯 합니다.

 

 

락다운님의 집입니다.

서버원들의 석상을 하나하나씩 박았군요.

오른쪽에는 제 석상이 있습니다.

 

 

여기는 마뱀님의 집.

좀비의 습격을 피해 외부와의 연결을 일절 차단하셨더군요.

밖으로 어떻게 나가시는 거지

 

 

엿같이 안모이는 증류수를 모아서 냉각수를 만들어 첫 오버클러커를 만들었습니다.

 

 

판타랏사님의 다리 너머에 새로운 집을 지으셨네요.

크고 웅장한 중세 풍경이 듭니다.

 

 

으아 화살에 불붙었어

 

 

오늘도 나는 철부자

 

 

좀비가 절 죽이고 갑옷을 모두 루팅했습니다.

옷을 입는 방법은 아나봐..?

 

 

마이닝 레이저가 들어가는 써멀 센트리퓨지라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계는 네더쿼츠로 작은 리튬가루를 만들수 있는데, 이 작은 리튬가루를 9개 모으면 써멀 익스펜션 코일의 재료로 들어가는 리튬가루를 만들수 있습니다.

RMMS에서는 써멀 익스펜션을 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산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포그님이 놀러오셨습니다.

거실에서 평온한 티타임

 

 

마녀는 정말로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시한부 인생을 선고시키기 때문이죠.

 

 

제 해머를 알루마이트 해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제 알다이트를 캘수 있겠군요.

 

 

크리퍼가 크리퍼를 죽인다.

그것이야 말로 동족상잔.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마이닝레벨 때문에 캐지 못했던 코발트를 찾아봤지만

아직도 못캐네요.

 

 

하지만 코발트말고 알다이트도 위치를 알고 있었기에

한가득 캤습니다.

 

 

증류수가 심히 안모이길래 자동화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증류수를 마음껏 얻다 못해 넘쳐날 듯 합니다.

 

 

얻었던 알다이트 들로 해머를 알다이트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해머이름은 무시해주세요

 

 

하도 엔더맨이 젠이 안된다보니

이번 시즌 들어서 최초로 엔더진주를 이제야 얻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하프시즌 때에 보타니아를 해본 경험이 있길래

보타니아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RMMS에선 1티어 꽃들은 하루가 지나면 증발하기(…) 때문에 내일 다시 가본 왓떼스는

증발한 꽃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제트팩과 트레블러 날개를 동시에 달면 비행력이 두배

…가 되진 않고 그냥 멋집니다.

 

 

사우뮴을 만들려고 마법원소가 있는 그레이트 우드를 잔뜩 집어넣었었는데

남아있는 나무 원소들이 천천히 분해되면서 드러운 플럭스 액체들이 흘러나왔습니다. 우웩

 

 

부주의로 특히 많이 죽는 집과 광산 통로 사이에 페이빙 스톤을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플레이어만 지나갈수 있고 나머지 엔티티들은 지나갈수 없게 되어

문 아닌 문 역할을 해줍니다.

 

 

락다운님이 놀러오셨습니다.

칭호가 게임 파괴자(…)인데 저도 인정합니다.

 

 

엄청난 철 광맥을 발견하여 철을 40셋(1280개)이나 얻었습니다.

캬! 한동안 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오슴님이 제집 주변에서 사신다며 강 너머에 땅굴집을 지으셨습니다.

근데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는듯한 저 코블스톤 다리가 너무 신경 쓰이길래 철거했습니다.

미안해요 오슴님

 

 

 

엄청난 자원지랄을 무릎쓰고 어드밴스드 일렉트릭 제트팩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트팩은 기본 제트팩보다 전기 저장량이 커 장시간 문제없이 비행할수 있고,

호버 모드가 있어 위아래 위위아래 날지 않고 다닐수 있으며,

부스터 기능이 있어 전기를 더 쳐먹지만 빠르게 날수있습니다.

 

 

철이 가득해서 행복하지만, 그에비해 너무나도 적은 구리아몬드가 계속 신경쓰입니다.

구리가 광맥형이 아니라서 찾아도 많은 양이 안나옵니다. 이런 비현실적인

 

 

시즌 V 15일차 모습.

전 땅을 신중하게 개간하는 타입이라 쓰는 땅이 넓지는 않습니다.

 

 

 

아. 어드밴스드 일렉트릭 제트팩에는 한가지 더 장점이 있는데,

나노슈트와 결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흉갑의 허전한 방어력을 보완해줄수 있습니다.

 

 

판타랏사님 집을 다시 가보았는데 탑이 하나 세워져있더군요.

역시 건축을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레브레스님의 집.

뾰족한 지붕을 한 아담한 집이 참 인상적이군요.

 

 

누리님의 집에 놀러와보았습니다.

농사를 하고 계시는군요.

 

 

누리님 집의 전경.

이분도 좀비의 습격을 거의 차단하기 위해 공중으로 뻗은 모습입니다.

 

 

통전화 노드도 가지고 계십니다.

부러워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원거리 무기인 석궁을 이번 시즌에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부러진 화살. 이 영화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레벨업을 하기위해 널려있는 좀비피그들을 하나씩 척살했습니다.

 

 

지옥을 누비다가 우연찮게 만난 락다운님.

 

 

누오오오오-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포그님의 집을 가보았습니다. 다른분들도 모여있더군요.

파티하시나

 

 

바이옴 오 플렌티에서 추가하는 지옥 벌집이 있는데

거기에 가까이 접근하면 말벌들이 튀어나옵니다. 이것들은 역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그냥 석궁 한방 맞으면 뻗는 놈이니 쎈놈은 아닌가 봅니다.

 

 

머리와 뼈를 둘다 주는 양심과 인심이 있는 위더스켈레톤씨.

 

 

포그님이 또 놀러오셨습니다.

또다시 거실에서 티타임

 

 

포그님이 코발트와 알다이트가 넘쳐난다고 하길래 가보았더니

정말로 넘쳐납니다.

월드젠 오류인듯 한데, 아무튼 여기서 알다이트와 코발트를 잔뜩 캐고 돌아왔습니다.

 

 

초홀님집의 나무농장.

주변에 몹이 넘쳐나서 도망갔습니다.

 

 

사움을 하는중에 시벌우드가 필요해서 광속으로 날아 캐고 돌아왔습니다.

 

 

아니 저것은 킹슬라임이 아닌가

현장에서 척살하고 옐로우 하트와 슬라임 투척용 단검을 얻었습니다.

 

 

뾰로롱☆

 

 

판타님이 아사하셨길래 템주워드리러 갔는데 보타니아에서 추가하는 타이니 포테이토가 있네요.

무슨 기능을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귀엽습니다.

 

 

사움크래프트실의 인퓨전 알타 전경. 강 너머에 땅을 파 지은겁니다.


http://digestivo.tistory.com - 판타랏사

http://minetechmod.tistory.com – 엑셀서스

http://blog.naver.com/hoog7727 – 라빝

http://minetechmod.tistory.com - 허슬보이

http://yoyo7326.tistory.com - 누리

http://blog.nyang.kr - 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