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4차 근황 - 2

로페카 4차 근황 - 2

안녕하세요 :D

근황 쓰겠다는 마음 먹고 스샷을 자주 찍기 시작했습니다

근황 작성시기의 서버 - 46일차

사움라이 투구에 고글을 더하면 그것은 FASHION.

스킨을 제 메인 캐릭터인 Galliano로 바꿨습니다 :)

제작하다보니 직육면체의 한계는 어쩔수 없군요.

폴겟미낫플리즈님이 마을 구경을 오셨습니다.

잠수타는 세렌님 구경도하시고, 갈리아노 마천루 구경도하시고, 그리고 그 밑에있는

제가 방치해둔 어스갑옷어스가디언도 잡으셨습니다.

그냥 잉여롭게 다니다 드라이어드가 있길래 납치했습니다.

지금은 개 목줄로 가둔 중.

왓더님 최소 변태

네크로틱 본을 얻기위해 위더스켈을 학살하고다니다 정작 네크로틱 본을 안주고 지들 머리를 9개 얻었습니다.

그걸로 위더를 3마리 소환해서 다 처치했습니다.

네더스타 두개는 보관중이고, 나머지 하나는 비콘을 만들어서 앞마당에 장식했습니다.

신속함은 덤.

어엇 방문객이다

잠수중인 판타랏사는 머릿속이 비었군요.

갈리아노 마천루로 길을 잇고 있습니다. 워낙 고산이라 그런지 길을 연결할 각이 잘 안나오네요.

그래서 구불구불하게 지었습니다.

전 이런 길 좋아해요.

갈리아노 마천루 옥상에 좀 심심해서 석상 8개를 조각했습니다.

왼쪽부터 푸불님, 북극여우님, 빤다랏사님, 머큐리님,

으어시발 좀비 갑툭튀

..초홀님, 한국방송형, 나님, 오슴님입니다. 포그님 석상은 한방형 자리에 만들죠.

머큐리님 집입니다.

지은곳이 높은 능선이니 운치 있네요.

저 에너지원을 산업 폐수라고 칭하시는

판타랏사(안타까움

필자의 부를 표현하기 위해서 크라이시움으로 분수를 만들었습니다.

저기 들어가서 죽으시는분 최소 멍청이

그냥 귀찮아서 앞마당에 두었던 티엔티를 터뜨려 보았습니다.

티엔티 두개 폭발

왜 이런짓 하는지 모르겠다.

제 펄버라이저는 레조넌트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속도에 올인했습니다.

속도는 x8배. 그러나 에너지도 그만큼 쓰고 부산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5셋을 갈면 5000000RF를 먹습니다. 미친

팅커유리가 깔끔에서 5셋전부 녹였습니다.

용암으로 1억RF를 뽑았을때의 협곡 상황.

오히려 다 안사라졌는게 신기하네요.

판타님 근황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별바라기님이 철도를 건설한다고 하셔서 저도 협조할려고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조용하더군요..

지금도 계속 저 상태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분들의 근황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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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랏사 (상고로드림 아비안 마을)

http://yoyo7326.tistory.com/

- 누리 (찬란한 광휘를 가르는 푸른 감자탕의 영원함)

http://minecraftmods.tistory.com/

- 쿨감, 프로우닐 (태초마을)

http://minetechmod.tistory.com

– 엑셀서스, 허슬보이, 나이치 (메이궈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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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티머(릴리패드)

http://blog.nyang.kr/

– 유코(태초마을)

http://blog.naver.com/hoog7727

– 라빝 (엘븐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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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래시, 유형조합법(릴리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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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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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ok9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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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텔 (돌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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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볼 (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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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난민촌)